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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열정이 필요할 때?! 거침없이 Go~ 멕시코!태양과 정열의 땅이라 불리는 곳, 고대문명과 현대의 낭만이 살아 숨 쉬는 나라, 거친 대자연과 365일 흥겨운 사람들.△황야를 내달리는 카우보이와 멕시코 국민 술, 테킬라 △공포의 정복자, 고대문명 아즈텍 Aztec △음식까지 열정적인 나라! 매운맛에 진심인 멕시코 사람들!역사의 발자취를 따라 떠나는 도시 기행.거침없이 멕시코 1부. 테킬라와 카우보이북아메리카 남서부에 위치한 멕시코. 경이로운 자연풍경, 열정과 낭만이 가득한 나라! 평균 50도, 독한 술 테킬라(Tequila)를
여행&스테이
경영선 기자
2024.01.0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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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23년이 지났다. ‘오늘보다 나아지겠지’ 하며 버텨낸 지난 한 해. 뒤돌아보면 후회스러운 마음이지만 새해라는 이름과 함께 작은 소망 하나씩 마음에 품는다.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시간 저마다의 행복과 소망을 기원하는 사람들. 지난해 이루지 못한 것들이 있다면 함께 다짐해 보자." 또다시 삼백예순다섯 개의 새로운 해님과 달님을 공짜로 받을 차례다.새해엔 바라는 대로 5부. 잘나가는 언니들전라북도 무주에서 가장 멋있다는 무주 1경 나제통문을 지나 덕유산 자락 물길을 따라 달리다
여행&스테이
경영선 기자
2024.01.0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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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23년이 지났다. ‘오늘보다 나아지겠지’ 하며 버텨낸 지난 한 해. 뒤돌아보면 후회스러운 마음이지만 새해라는 이름과 함께 작은 소망 하나씩 마음에 품는다.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시간 저마다의 행복과 소망을 기원하는 사람들. 지난해 이루지 못한 것들이 있다면 함께 다짐해 보자." 또다시 삼백예순다섯 개의 새로운 해님과 달님을 공짜로 받을 차례다.새해엔 바라는 대로 4부. 인생은 로드무비전라남도 보성, 첩첩산중에 내 멋대로 오두막을 짓고 자급자족하는 인생을 사는 한 남자를 만날
여행&스테이
경영선 기자
2024.01.0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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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넓혀진 땅(新疆)’이라는 이름처럼 드넓은 영토를 가진 신장웨이우얼자치구.끝없이 이어진 길을 따라 대협곡과 고봉, 만년설을 마주하고, 모래가 물결치는 사막 끝에서 울창한 숲과 오랜 역사를 간직한 오아시스 도시를 만난다.△오색빛깔 강변부터 황금빛 백양림까지, 아러타이 △톈산산맥 물줄기로 일군 기적의 땅, 투루판 △사막의 모든 것, 타클라마칸 △실크로드를 따라 피어난 오아시스, 카스·허톈.여행자들에게 낯선, 그래서 더 궁금한 광활함 속에 숨은 보물창고 신장웨이우얼자치구로 떠난다!신장웨이우얼, 서역(西域)으로 가다! 4부. 실크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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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선 기자
2024.01.0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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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23년이 지났다. ‘오늘보다 나아지겠지’ 하며 버텨낸 지난 한 해. 뒤돌아보면 후회스러운 마음이지만 새해라는 이름과 함께 작은 소망 하나씩 마음에 품는다.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시간 저마다의 행복과 소망을 기원하는 사람들. 지난해 이루지 못한 것들이 있다면 함께 다짐해 보자." 또다시 삼백예순다섯 개의 새로운 해님과 달님을 공짜로 받을 차례다.새해엔 바라는 대로 3부. 창원에 계신 나무 어르신창원 북부리 동부마을. 마을 전경이 한눈에 보이는 언덕 위에 오르면 웅장한 자태를
여행&스테이
경영선 기자
2024.01.0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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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넓혀진 땅(新疆)’이라는 이름처럼 드넓은 영토를 가진 신장웨이우얼자치구.끝없이 이어진 길을 따라 대협곡과 고봉, 만년설을 마주하고, 모래가 물결치는 사막 끝에서 울창한 숲과 오랜 역사를 간직한 오아시스 도시를 만난다.△오색빛깔 강변부터 황금빛 백양림까지, 아러타이 △톈산산맥 물줄기로 일군 기적의 땅, 투루판 △사막의 모든 것, 타클라마칸 △실크로드를 따라 피어난 오아시스, 카스·허톈.여행자들에게 낯선, 그래서 더 궁금한 광활함 속에 숨은 보물창고 신장웨이우얼자치구로 떠난다!신장웨이우얼, 서역(西域)으로 가다! 3부. 가자!
여행&스테이
경영선 기자
2024.01.03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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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23년이 지났다. ‘오늘보다 나아지겠지’ 하며 버텨낸 지난 한 해. 뒤돌아보면 후회스러운 마음이지만 새해라는 이름과 함께 작은 소망 하나씩 마음에 품는다.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시간 저마다의 행복과 소망을 기원하는 사람들. 지난해 이루지 못한 것들이 있다면 함께 다짐해 보자." 또다시 삼백예순다섯 개의 새로운 해님과 달님을 공짜로 받을 차례다.새해엔 바라는 대로 2부. 바퀴 달린 콘서트경기도 안성, 고즈넉한 시골 마을에 자리 잡은 이탈리안 식당.피자 맛집으로 알려진 이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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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선 기자
2024.01.0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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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넓혀진 땅(新疆)’이라는 이름처럼 드넓은 영토를 가진 신장웨이우얼자치구.끝없이 이어진 길을 따라 대협곡과 고봉, 만년설을 마주하고, 모래가 물결치는 사막 끝에서 울창한 숲과 오랜 역사를 간직한 오아시스 도시를 만난다.△오색빛깔 강변부터 황금빛 백양림까지, 아러타이 △톈산산맥 물줄기로 일군 기적의 땅, 투루판 △사막의 모든 것, 타클라마칸 △실크로드를 따라 피어난 오아시스, 카스·허톈.여행자들에게 낯선, 그래서 더 궁금한 광활함 속에 숨은 보물창고 신장웨이우얼자치구로 떠난다!신장웨이우얼, 서역(西域)으로 가다! 2부. 톈산산맥
여행&스테이
경영선 기자
2024.01.02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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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 불고, 코끝이 시려도 오매불망 이 계절을 기다렸다는 사람들이 있다.가장 추운 곳에 터를 잡고, 자연과 어우러져 살아가며 따끈한 음식으로 삶의 위로를 받는다는 사람들. 이들에게 겨울은 황량하고 쓸쓸한 계절이 아니다.겨울이어도 행복하여라. 추울수록 더 좋다는 사람들의 특별한 겨울을 만난다.내게 와, 겨울 4부. 앤더슨의 포천 방랑기 ② 따뜻하다, 겨울 숲물과 숲이 어우러진 포천에는 자연과 함께 동고동락하는 사람들이 있다.남쪽으로 이동하는 겨울 철새들의 중간 기착지는 다름 아닌 지장산 기슭에 자리한 도연 스님의 작은 암자.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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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선 기자
2023.12.28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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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을 간직한 산맥을 타고 아름다운 선율이 울려 퍼지는 프랑스 남부 피레네산맥으로 간다!△피레네가 간직한 최고의 풍경을 걷다 비뉴말 트레킹 △중세 시대 고성(古城)에서 보내는 로맨틱한 하룻밤! 벨카스텔 △간절함의 불꽃, 루르드를 밝히는 횃불 횅렬 △용맹한 전사의 땅, 바스크에서 즐기는 색다른 피레네.그리스 신화 속 전설을 만나러 가는 길, 오직 피레네에서만 만날 수 있는 낭만 가득한 길로 떠난다.피레네 낭만 가도(歌道) 4부. 또 다른 피레네로, 바스크피레네 지역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바스크 지방(Pays Bas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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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선 기자
2023.12.28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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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 불고, 코끝이 시려도 오매불망 이 계절을 기다렸다는 사람들이 있다.가장 추운 곳에 터를 잡고, 자연과 어우러져 살아가며 따끈한 음식으로 삶의 위로를 받는다는 사람들. 이들에게 겨울은 황량하고 쓸쓸한 계절이 아니다.겨울이어도 행복하여라. 추울수록 더 좋다는 사람들의 특별한 겨울을 만난다.내게 와, 겨울 3부. 앤더슨의 포천 방랑기 ① 영평천 물길 따라‘물을 품은 곳’이라는 이름답게 예부터 깨끗하고 수려한 물을 자랑하는 경기도 포천. ‘덕순이’ 앤더슨이 그 물길을 따라 겨울 여행에 나섰다.한국의 그랜드캐니언이라고 불릴 정도로
여행&스테이
경영선 기자
2023.12.2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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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을 간직한 산맥을 타고 아름다운 선율이 울려 퍼지는 프랑스 남부 피레네산맥으로 간다!△피레네가 간직한 최고의 풍경을 걷다 비뉴말 트레킹 △중세 시대 고성(古城)에서 보내는 로맨틱한 하룻밤! 벨카스텔 △간절함의 불꽃, 루르드를 밝히는 횃불 횅렬 △용맹한 전사의 땅, 바스크에서 즐기는 색다른 피레네.그리스 신화 속 전설을 만나러 가는 길, 오직 피레네에서만 만날 수 있는 낭만 가득한 길로 떠난다.피레네 낭만 가도(歌道) 3부. 성(城)스러운 마을로(路)프랑스 사람들도 일생에 한 번쯤 가보고 싶어 하는 중세 고성(古城)에서 하룻밤을
여행&스테이
경영선 기자
2023.12.2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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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 불고, 코끝이 시려도 오매불망 이 계절을 기다렸다는 사람들이 있다.가장 추운 곳에 터를 잡고, 자연과 어우러져 살아가며 따끈한 음식으로 삶의 위로를 받는다는 사람들. 이들에게 겨울은 황량하고 쓸쓸한 계절이 아니다.겨울이어도 행복하여라. 추울수록 더 좋다는 사람들의 특별한 겨울을 만난다.내게 와, 겨울 2부. 강화 미식로드한강, 예성강, 임진강이 바다로 흘러드는 물목이었던 강화는 지리적 요건 때문에 항상 역사의 중심에 있었다. 그래서 강화 사람들의 음식에는 삶과 애환이 담겨있다.강화도 초입에 세워진 ‘갑곶돈대’는 고려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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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선 기자
2023.12.2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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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을 간직한 산맥을 타고 아름다운 선율이 울려 퍼지는 프랑스 남부 피레네산맥으로 간다!△피레네가 간직한 최고의 풍경을 걷다 비뉴말 트레킹 △중세 시대 고성(古城)에서 보내는 로맨틱한 하룻밤! 벨카스텔 △간절함의 불꽃, 루르드를 밝히는 횃불 횅렬 △용맹한 전사의 땅, 바스크에서 즐기는 색다른 피레네.그리스 신화 속 전설을 만나러 가는 길, 오직 피레네에서만 만날 수 있는 낭만 가득한 길로 떠난다.피레네 낭만 가도(歌道) 2부. 내 맛대로 인생길피레네의 동쪽 바다, 개성 가득한 사람들이 일궈낸 푸른 인생이 파도에 일렁이는 지중해로
여행&스테이
경영선 기자
2023.12.2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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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의 여파인지 또 한 해를 떠나보내는 아쉬움 때문인지 한껏 움츠려든 몸과 마음을 달래고 싶은 이맘때, 뜨끈하고 쫄깃한 국수 여행은 어떤가요?밀가루가 귀해 잔칫날에만 먹었던 시절부터 밥 다음으로 많이 먹는 음식이 되기까지 오랜 세월 우리와 함께하며 맛도 모양도 다양해진 삶의 희로애락이 담긴 국수.그 가닥처럼 길고 오래오래 행복하고 싶어 특별한 날이면 국수를 먹었다는 조상들처럼 아쉬우면 아쉬운 대로, 좋았다면 좋았던 대로 떠나가는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로운 해의 인생 여정을 잘 살아가자는 소망을 담아 국수 여행을
여행&스테이
경영선 기자
2023.12.2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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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의 여파인지 또 한 해를 떠나보내는 아쉬움 때문인지 한껏 움츠려든 몸과 마음을 달래고 싶은 이맘때, 뜨끈하고 쫄깃한 국수 여행은 어떤가요?밀가루가 귀해 잔칫날에만 먹었던 시절부터 밥 다음으로 많이 먹는 음식이 되기까지 오랜 세월 우리와 함께하며 맛도 모양도 다양해진 삶의 희로애락이 담긴 국수.그 가닥처럼 길고 오래오래 행복하고 싶어 특별한 날이면 국수를 먹었다는 조상들처럼 아쉬우면 아쉬운 대로, 좋았다면 좋았던 대로 떠나가는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로운 해의 인생 여정을 잘 살아가자는 소망을 담아 국수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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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선 기자
2023.12.2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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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는 ‘우유니’가 다가 아니다.산소마저 희박한 4천 미터 고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수 세기에 걸친 정복의 역사에도 자신의 뿌리를 잊지 않는 사람들의 땅!뜻밖의 놀라움과 치명적으로 아름다운 풍경 그래서 보면 볼수록, 볼리비아.△불굴의 여인 ‘촐리타의 땅’, 라파스 · 엘알토 △안데스 문명의 시작, 티티카카호 △세상에서 가장 큰 소금 사막, 우유니 △매운 맛 좀 안다면, 코차밤바 · 수크레로 떠나보자.볼수록, 볼리비아 4부. 뜨거운 맛 좀 볼까? 코차밤바볼리비아에서 새로운 미식의 세계를 발견한 사진작가 나승열의 볼리비아 미식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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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선 기자
2023.12.2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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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의 여파인지 또 한 해를 떠나보내는 아쉬움 때문인지 한껏 움츠려든 몸과 마음을 달래고 싶은 이맘때, 뜨끈하고 쫄깃한 국수 여행은 어떤가요?밀가루가 귀해 잔칫날에만 먹었던 시절부터 밥 다음으로 많이 먹는 음식이 되기까지 오랜 세월 우리와 함께하며 맛도 모양도 다양해진 삶의 희로애락이 담긴 국수.그 가닥처럼 길고 오래오래 행복하고 싶어 특별한 날이면 국수를 먹었다는 조상들처럼 아쉬우면 아쉬운 대로, 좋았다면 좋았던 대로 떠나가는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로운 해의 인생 여정을 잘 살아가자는 소망을 담아 국수 여행을
여행&스테이
경영선 기자
2023.12.2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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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는 ‘우유니’가 다가 아니다.산소마저 희박한 4천 미터 고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수 세기에 걸친 정복의 역사에도 자신의 뿌리를 잊지 않는 사람들의 땅!뜻밖의 놀라움과 치명적으로 아름다운 풍경 그래서 보면 볼수록, 볼리비아.△불굴의 여인 ‘촐리타의 땅’, 라파스 · 엘알토 △안데스 문명의 시작, 티티카카호 △세상에서 가장 큰 소금 사막, 우유니 △매운 맛 좀 안다면, 코차밤바 · 수크레로 떠나보자.볼수록, 볼리비아 3부. 치명적 여정, 우유니볼리비아에서의 치명적 여정, 융가스와 우유니로 간다! 볼리비아의 가장 위험하고 가장
여행&스테이
경영선 기자
2023.12.20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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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의 여파인지 또 한 해를 떠나보내는 아쉬움 때문인지 한껏 움츠려든 몸과 마음을 달래고 싶은 이맘때, 뜨끈하고 쫄깃한 국수 여행은 어떤가요?밀가루가 귀해 잔칫날에만 먹었던 시절부터 밥 다음으로 많이 먹는 음식이 되기까지 오랜 세월 우리와 함께하며 맛도 모양도 다양해진 삶의 희로애락이 담긴 국수.그 가닥처럼 길고 오래오래 행복하고 싶어 특별한 날이면 국수를 먹었다는 조상들처럼 아쉬우면 아쉬운 대로, 좋았다면 좋았던 대로 떠나가는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로운 해의 인생 여정을 잘 살아가자는 소망을 담아 국수 여행을
여행&스테이
경영선 기자
2023.12.19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