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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발길을 쉬이 허락하지 않는 안데스산맥의 고봉과 원시 자연의 고원을 품은 거센 바람의 땅, 파타고니아!△활화산을 배경으로 즐기는 레포츠 천국, 푸콘 △안데스산맥 끝자락에 숨은 보석, 토레스 델 파이네 △신비로운 푸른빛의 거대 빙하, 페리토 모레노 △파타고니아 트레킹의 하이라이트, 피츠로이.칠레와 아르헨티나를 넘나들며 즐기는 다이내믹하고 스릴 넘치는 파타고니아로 떠나보자!아! 파타고니아 1부. 푸콘! 화산 비경을 즐기는 법남아메리카 대륙 남부는 폭이 점점 좁아지며 긴 삼각형 모양을 띠는데 파타고니아(Patagonia)는 바로 이
여행&스테이
경영선 기자
2024.02.2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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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콧물 훌쩍이게 하는 동장군이 가실 줄을 모르는 엄동설한. 누군가에겐 시리도록 아름다운 순백의 눈과 얼음의 세상이 어떤 이에겐 이 겨울이 생존의 문제! 추위는 이기는 것이 아니라 즐기는 것이라 말하는 사람들! 북풍한설 몰아쳐도 나만의 겨울 왕국을 만들어 가며 이 겨울을 재미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이 겨울과 온몸으로 맞서 한 판 승부에 나서고 각자 자신만의 방식으로 슬기롭게 이 겨울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난다. 동장군아 물렀거라 5부. 겨울 산캉스를 아시나요?겨울 산행의 진수라 불리는 소백산! 산꾼 남편 윤재근 씨와 등산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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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선 기자
2024.02.23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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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콧물 훌쩍이게 하는 동장군이 가실 줄을 모르는 엄동설한. 누군가에겐 시리도록 아름다운 순백의 눈과 얼음의 세상이 어떤 이에겐 이 겨울이 생존의 문제! 추위는 이기는 것이 아니라 즐기는 것이라 말하는 사람들! 북풍한설 몰아쳐도 나만의 겨울 왕국을 만들어 가며 이 겨울을 재미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이 겨울과 온몸으로 맞서 한 판 승부에 나서고 각자 자신만의 방식으로 슬기롭게 이 겨울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난다. 동장군아 물렀거라 4부. 모락모락 두치재 밥상강원도 영월, 심심산골 두치재 고개에는 흙집을 짓고 천혜의 자연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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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선 기자
2024.02.2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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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천적이고 평화로운 성정의 사람들이 이룬 ‘미소의 나라’, 태국! 낯선 여행객의 긴장감과 마음의 빗장은 따뜻한 환대에 눈 녹듯 풀리고 그들의 미소가 정겨워 태국을 다시 찾게 된다. 미소 속 우리가 몰랐던 태국인들의 찐 인생을 들여다보는 여정!△인생은 즐거워, 방콕 · 펫차분 △가장 아름다운 시절, 치앙마이 · 치앙라이 △손맛에 녹아든 인생의 맛, 논타부리 · 나콘라차시마 △화려하지 않아도 확실한 행복, 촌부리 · 난.현지인들의 진짜 삶을 만나러 태국 북부로 간다!태국 북부 인생길 기행 4부. 대찬 인생, 소박한 행복파타야가 관광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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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선 기자
2024.02.2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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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콧물 훌쩍이게 하는 동장군이 가실 줄을 모르는 엄동설한. 누군가에겐 시리도록 아름다운 순백의 눈과 얼음의 세상이 어떤 이에겐 이 겨울이 생존의 문제! 추위는 이기는 것이 아니라 즐기는 것이라 말하는 사람들! 북풍한설 몰아쳐도 나만의 겨울 왕국을 만들어 가며 이 겨울을 재미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이 겨울과 온몸으로 맞서 한 판 승부에 나서고 각자 자신만의 방식으로 슬기롭게 이 겨울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난다. 동장군아 물럿거라 3부. 달려라 썰매견겨울이 오면 눈 오는 날만 손꼽아 기다린다는 홍현철 씨. 눈이 내리는 날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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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선 기자
2024.02.2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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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천적이고 평화로운 성정의 사람들이 이룬 ‘미소의 나라’, 태국! 낯선 여행객의 긴장감과 마음의 빗장은 따뜻한 환대에 눈 녹듯 풀리고 그들의 미소가 정겨워 태국을 다시 찾게 된다. 미소 속 우리가 몰랐던 태국인들의 찐 인생을 들여다보는 여정!△인생은 즐거워, 방콕 · 펫차분 △가장 아름다운 시절, 치앙마이 · 치앙라이 △손맛에 녹아든 인생의 맛, 논타부리 · 나콘라차시마 △화려하지 않아도 확실한 행복, 촌부리 · 난.현지인들의 진짜 삶을 만나러 태국 북부로 간다!태국 북부 인생길 기행 3부. 인생 맛, 손맛손맛에 녹아든 인생들을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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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선 기자
2024.02.2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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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콧물 훌쩍이게 하는 동장군이 가실 줄을 모르는 엄동설한. 누군가에겐 시리도록 아름다운 순백의 눈과 얼음의 세상이 어떤 이에겐 이 겨울이 생존의 문제! 추위는 이기는 것이 아니라 즐기는 것이라 말하는 사람들! 북풍한설 몰아쳐도 나만의 겨울 왕국을 만들어 가며 이 겨울을 재미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이 겨울과 온몸으로 맞서 한 판 승부에 나서고 각자 자신만의 방식으로 슬기롭게 이 겨울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난다. 동장군아 물럿거라 2부. 눈의 나라에 산다한가득 눈이 내려야 그 멋을 알 수 있다는 강원도 인제의 설피 마을! 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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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선 기자
2024.02.2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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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천적이고 평화로운 성정의 사람들이 이룬 ‘미소의 나라’, 태국! 낯선 여행객의 긴장감과 마음의 빗장은 따뜻한 환대에 눈 녹듯 풀리고 그들의 미소가 정겨워 태국을 다시 찾게 된다. 미소 속 우리가 몰랐던 태국인들의 찐 인생을 들여다보는 여정!△인생은 즐거워, 방콕 · 펫차분 △가장 아름다운 시절, 치앙마이 · 치앙라이 △손맛에 녹아든 인생의 맛, 논타부리 · 나콘라차시마 △화려하지 않아도 확실한 행복, 촌부리 · 난.현지인들의 진짜 삶을 만나러 태국 북부로 간다!태국 북부 인생길 기행 2부. 내 인생의 화양연화, 치앙마이인생의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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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선 기자
2024.02.2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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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콧물 훌쩍이게 하는 동장군이 가실 줄을 모르는 엄동설한. 누군가에겐 시리도록 아름다운 순백의 눈과 얼음의 세상이 어떤 이에겐 이 겨울이 생존의 문제! 추위는 이기는 것이 아니라 즐기는 것이라 말하는 사람들! 북풍한설 몰아쳐도 나만의 겨울 왕국을 만들어 가며 이 겨울을 재미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이 겨울과 온몸으로 맞서 한 판 승부에 나서고 각자 자신만의 방식으로 슬기롭게 이 겨울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난다. 동장군아 물럿거라 1부. 겨울 생존의 법칙강원도 철원의 깊은 산중. 영하 20도를 자랑하는 겨울 산 강추위에 겁도
여행&스테이
경영선 기자
2024.02.1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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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천적이고 평화로운 성정의 사람들이 이룬 ‘미소의 나라’, 태국! 낯선 여행객의 긴장감과 마음의 빗장은 따뜻한 환대에 눈 녹듯 풀리고 그들의 미소가 정겨워 태국을 다시 찾게 된다. 미소 속 우리가 몰랐던 태국인들의 찐 인생을 들여다보는 여정!△인생은 즐거워, 방콕 · 펫차분 △가장 아름다운 시절, 치앙마이 · 치앙라이 △손맛에 녹아든 인생의 맛, 논타부리 · 나콘라차시마 △화려하지 않아도 확실한 행복, 촌부리 · 난.현지인들의 진짜 삶을 만나러 태국 북부로 간다!태국 북부 인생길 기행 1부. 이보다 즐거울 수가!국민 대부분이 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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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선 기자
2024.02.1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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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하얀 눈이 세상을 덮어버린 눈부신 겨울이다. 찬 바람 불고, 눈이 내리는 풍경 속에 우리가 그토록 기다린 풍경, 설산이 기다리고 있다. 마치 겨울왕국 한 장면처럼 새하얀 세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겨울에만 만날 수 있는 풍경! 그곳에 가기 위해선 매서운 바람을 견뎌야 하지만 그런 것도 감수하지 않고 어떻게 그 눈부신 풍경을 마주할 수 있겠는가! 황홀한 눈꽃이 핀 풍경 속을 걸으며 진짜 겨울을 마주할 수 있는 시간, 눈부신 설산으로의 초대! 설산 기행 5부. 가리산 흙집 표류기숨어들기 딱 좋은 이 겨울. 강원도 홍천 심심산골에
여행&스테이
경영선 기자
2024.02.1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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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하얀 눈이 세상을 덮어버린 눈부신 겨울이다. 찬 바람 불고, 눈이 내리는 풍경 속에 우리가 그토록 기다린 풍경, 설산이 기다리고 있다. 마치 겨울왕국 한 장면처럼 새하얀 세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겨울에만 만날 수 있는 풍경! 그곳에 가기 위해선 매서운 바람을 견뎌야 하지만 그런 것도 감수하지 않고 어떻게 그 눈부신 풍경을 마주할 수 있겠는가! 황홀한 눈꽃이 핀 풍경 속을 걸으며 진짜 겨울을 마주할 수 있는 시간, 눈부신 설산으로의 초대! 설산 기행 4부. 겨울판타지, 운탄고도누구나 하나쯤 꿈꾸는 자신만의 판타지가 있다.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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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선 기자
2024.02.1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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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50도! 상상 그 이상의 추위, 처음 만나는 겨울의 몽골.당신이 알던 몽골은 잊어라! 살을 에는 추위의 새하얀 설원, 겨울 몽골. 극한의 환경에서도 자연에 순응하며 사는 순수한 유목민의 겨울 이야기.△겨울 낭만 가득한 울란바타르·고르히테렐지국립공원 △혹독한 추위의 홉스골호·다르하드·렌칭룸베 △순수한 사람들의 낙원 타이가숲·몽골엘스 △야생의 전설이 살아있는 바양울기·아르항가이.우리가 알지 못했던 색다른 매력의 겨울 몽골로 떠나자!와일드 몽골 4부 알타이, 야생의 전설을 찾아서몽골 최대 사구지 몽골엘스(Mongol Els)에서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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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선 기자
2024.02.15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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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하얀 눈이 세상을 덮어버린 눈부신 겨울이다. 찬 바람 불고, 눈이 내리는 풍경 속에 우리가 그토록 기다린 풍경, 설산이 기다리고 있다. 마치 겨울왕국 한 장면처럼 새하얀 세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겨울에만 만날 수 있는 풍경! 그곳에 가기 위해선 매서운 바람을 견뎌야 하지만 그런 것도 감수하지 않고 어떻게 그 눈부신 풍경을 마주할 수 있겠는가! 황홀한 눈꽃이 핀 풍경 속을 걸으며 진짜 겨울을 마주할 수 있는 시간, 눈부신 설산으로의 초대! 설산 기행 3부. 설악산 산악구조대겨울이 되면 가장 아름다우면서도 위험한 산으로 변하는
여행&스테이
경영선 기자
2024.02.1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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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50도! 상상 그 이상의 추위, 처음 만나는 겨울의 몽골.당신이 알던 몽골은 잊어라! 살을 에는 추위의 새하얀 설원, 겨울 몽골. 극한의 환경에서도 자연에 순응하며 사는 순수한 유목민의 겨울 이야기.△겨울 낭만 가득한 울란바타르·고르히테렐지국립공원 △혹독한 추위의 홉스골호·다르하드·렌칭룸베 △순수한 사람들의 낙원 타이가숲·몽골엘스 △야생의 전설이 살아있는 바양울기·아르항가이.우리가 알지 못했던 색다른 매력의 겨울 몽골로 떠나자!와일드 몽골 3부. 우리는 겨울 낙원에 산다가장 추운 도시로 꼽히는 렌칭룸베(Renchinlkhumb
여행&스테이
경영선 기자
2024.02.1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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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하얀 눈이 세상을 덮어버린 눈부신 겨울이다. 찬 바람 불고, 눈이 내리는 풍경 속에 우리가 그토록 기다린 풍경, 설산이 기다리고 있다. 마치 겨울왕국 한 장면처럼 새하얀 세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겨울에만 만날 수 있는 풍경! 그곳에 가기 위해선 매서운 바람을 견뎌야 하지만 그런 것도 감수하지 않고 어떻게 그 눈부신 풍경을 마주할 수 있겠는가! 황홀한 눈꽃이 핀 풍경 속을 걸으며 진짜 겨울을 마주할 수 있는 시간, 눈부신 설산으로의 초대! 설산 기행 2부. 운두령에서 곰배령까지30여 년간 치열하게 현장을 기록하는 신문 사진기
여행&스테이
경영선 기자
2024.02.1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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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50도! 상상 그 이상의 추위, 처음 만나는 겨울의 몽골.당신이 알던 몽골은 잊어라! 살을 에는 추위의 새하얀 설원, 겨울 몽골. 극한의 환경에서도 자연에 순응하며 사는 순수한 유목민의 겨울 이야기.△겨울 낭만 가득한 울란바타르·고르히테렐지국립공원 △혹독한 추위의 홉스골호·다르하드·렌칭룸베 △순수한 사람들의 낙원 타이가숲·몽골엘스 △야생의 전설이 살아있는 바양울기·아르항가이.우리가 알지 못했던 색다른 매력의 겨울 몽골로 떠나자!와일드 몽골 2부 혹한의 땅, 다르하드‘몽골의 푸른 보석’이라는 홉스골호(Khovsgol Lake)에
여행&스테이
경영선 기자
2024.02.1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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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디찬 바람과 휘몰아치는 눈발, 겨울이 절정을 이루는 2월. 몸도 마음도 추운 계절이지만 행복을 찾아 골 깊은 오지로 찾아든 이들이 있다.사람의 접근이 쉽게 허락되지 않는 첩첩산중 고립 낙원! 추위 오지는 그곳에서 만난 낭만과 행복. 사람 냄새 폴폴 나는 황홀한 인생 이야기.추운 겨울이라서 더 빛나는 풍경과 이야기들을 만나러 오지로 떠나본다.추위, 오지네 4부. 달팽이 남편 산짐승 아내강원 영월, 망경대산 해발 800m 중턱에 100년 된 집. 이곳에는 26년 전 귀촌한 유승도, 김미숙 부부가 살고 있다.자연에 대한 시를 쓰는 남편
여행&스테이
경영선 기자
2024.02.0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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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에 겨울이 없는 나라, 캄보디아.순간의 여유와 따뜻한 정이 절실한 요즘 순도 100%의 환한 미소, 사람의 온기로 가득한 캄보디아로 떠난다.△누구나 가족이 되는 곳, 몬둘키리‧프놈 산툭 △농촌과 물 위의 풍요로운 삶, 캄퐁루앙·프레이벵 △자연 안에 행복을 일군 마을, 코롱·캄퐁치낭‧치팟 △겹겹이 쌓인 찬란한 역사, 프놈펜‧캄퐁톰.추운 겨울,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캄보디아 사람 여행!사람이 좋아, 캄보디아 4부. 빛나는 시간, 프놈펜 재발견크메르 전통 문화와 프랑스 점령기의 건축물, 현대의 세련미가 공존하는 도시 프놈펜(P
여행&스테이
경영선 기자
2024.02.08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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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디찬 바람과 휘몰아치는 눈발, 겨울이 절정을 이루는 2월. 몸도 마음도 추운 계절이지만 행복을 찾아 골 깊은 오지로 찾아든 이들이 있다.사람의 접근이 쉽게 허락되지 않는 첩첩산중 고립 낙원! 추위 오지는 그곳에서 만난 낭만과 행복. 사람 냄새 폴폴 나는 황홀한 인생 이야기.추운 겨울이라서 더 빛나는 풍경과 이야기들을 만나러 오지로 떠나본다.추위, 오지네 3부. 그 섬에 바다와 나충남 당진의 외딴 섬 소조도. 서울에서 떡집을 하던 김경한 씨는 10년 전, 이 섬에 들어와 유일한 주민이 됐다.가는 배편도 없고, 농사 지을 땅도 없는
여행&스테이
경영선 기자
2024.02.07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