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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에 겨울이 없는 나라, 캄보디아.순간의 여유와 따뜻한 정이 절실한 요즘 순도 100%의 환한 미소, 사람의 온기로 가득한 캄보디아로 떠난다.△누구나 가족이 되는 곳, 몬둘키리‧프놈 산툭 △농촌과 물 위의 풍요로운 삶, 캄퐁루앙·프레이벵 △자연 안에 행복을 일군 마을, 코롱·캄퐁치낭‧치팟 △겹겹이 쌓인 찬란한 역사, 프놈펜‧캄퐁톰.추운 겨울,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캄보디아 사람 여행!사람이 좋아, 캄보디아 3부. 그 마을엔 행복이 산다지상낙원을 방불케 하는 캄보디아의 최고 인기 휴양지 코롱섬(Koh Rong). 약 7km
여행&스테이
경영선 기자
2024.02.07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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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디찬 바람과 휘몰아치는 눈발, 겨울이 절정을 이루는 2월. 몸도 마음도 추운 계절이지만 행복을 찾아 골 깊은 오지로 찾아든 이들이 있다.사람의 접근이 쉽게 허락되지 않는 첩첩산중 고립 낙원! 추위 오지는 그곳에서 만난 낭만과 행복. 사람 냄새 폴폴 나는 황홀한 인생 이야기.추운 겨울이라서 더 빛나는 풍경과 이야기들을 만나러 오지로 떠나본다.추위, 오지네 2부. 산골짝 사랑과 전쟁봉화, 영양과 함께 경북 지역의 3대 오지로 꼽히는 청송. 그중에서도 단 3가구만 사는 점곡마을은 오지 중 오지다.60년 넘은 흙집에서 여전히 장작 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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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선 기자
2024.02.0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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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에 겨울이 없는 나라, 캄보디아.순간의 여유와 따뜻한 정이 절실한 요즘 순도 100%의 환한 미소, 사람의 온기로 가득한 캄보디아로 떠난다.△누구나 가족이 되는 곳, 몬둘키리‧프놈 산툭 △농촌과 물 위의 풍요로운 삶, 캄퐁루앙·프레이벵 △자연 안에 행복을 일군 마을, 코롱·캄퐁치낭‧치팟 △겹겹이 쌓인 찬란한 역사, 프놈펜‧캄퐁톰.추운 겨울,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캄보디아 사람 여행!사람이 좋아, 캄보디아 2부. 내 마음의 풍경, 톤레사프. 프레이벵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담수호인 톤레사프호(Tonle Sap Lak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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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선 기자
2024.02.06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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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디찬 바람과 휘몰아치는 눈발, 겨울이 절정을 이루는 2월. 몸도 마음도 추운 계절이지만 행복을 찾아 골 깊은 오지로 찾아든 이들이 있다.사람의 접근이 쉽게 허락되지 않는 첩첩산중 고립 낙원! 추위 오지는 그곳에서 만난 낭만과 행복. 사람 냄새 폴폴 나는 황홀한 인생 이야기.추운 겨울이라서 더 빛나는 풍경과 이야기들을 만나러 오지로 떠나본다.추위, 오지네 1부. 오지게 행복하여라동쪽으로는 태백산맥이 흐르고, 남쪽으로는 소백산맥이 갈라지는 강원도 영월. 첩첩산중 오지에 마음을 빼앗겨 20년 전, 이곳으로 왔다는 하재용, 김기순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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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선 기자
2024.02.05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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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에 겨울이 없는 나라, 캄보디아.순간의 여유와 따뜻한 정이 절실한 요즘 순도 100%의 환한 미소, 사람의 온기로 가득한 캄보디아로 떠난다.△누구나 가족이 되는 곳, 몬둘키리‧프놈 산툭 △농촌과 물 위의 풍요로운 삶, 캄퐁루앙·프레이벵 △자연 안에 행복을 일군 마을, 코롱·캄퐁치낭‧치팟 △겹겹이 쌓인 찬란한 역사, 프놈펜‧캄퐁톰.추운 겨울,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캄보디아 사람 여행!사람이 좋아, 캄보디아 1부. 즐거운 나의 집, 몬둘키리향수를 자극하는 풍경, 정다운 사람이 있는 나라 캄보디아(Cambodia)! 진짜 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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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선 기자
2024.02.0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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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하게 추울수록 더 맛이 드는 것들이 있다. 한겨울 추위가 절정에 달할수록 더 생각이 나는 것들이 있다.논스톱으로 쏟아져 내린 북극 한파로 땅은 얼어붙어도 바다는 아낌없이 제 한 몸 내 주는 제철 생명들로 노다지다.움츠러든 몸을 펴주는 뜨끈한 국·탕 속 재료를 비롯해 굽고 찌고 볶고 튀겨지며 우리의 혀끝에 와 닿는 진짜 겨울과 그 속에서 삶을 영위하는 뜨거운 사람들을 만나 본다.혀끝 위의 겨울 5부. 섬의 맛▲ 맛난 섬 두미도 여행기남해의 숨겨진 보물, 경상남도 통영 두미도. 61가구 100명도 되지 않는 섬 주민들의 한겨울 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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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선 기자
2024.02.0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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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하게 추울수록 더 맛이 드는 것들이 있다. 한겨울 추위가 절정에 달할수록 더 생각이 나는 것들이 있다.논스톱으로 쏟아져 내린 북극 한파로 땅은 얼어붙어도 바다는 아낌없이 제 한 몸 내 주는 제철 생명들로 노다지다.움츠러든 몸을 펴주는 뜨끈한 국·탕 속 재료를 비롯해 굽고 찌고 볶고 튀겨지며 우리의 혀끝에 와 닿는 진짜 겨울과 그 속에서 삶을 영위하는 뜨거운 사람들을 만나 본다.혀끝 위의 겨울 4부. 굴의 맛▶ 굴밭에 엮인 인생 이야기대한민국의 굴 생산량 70%를 담당하는 경상남도 통영. 통영 앞바다 한려수도의 하얀색 밭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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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선 기자
2024.02.0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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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국가 공인 가이드가 알려주는 좀 더 깊이 있게, 좀 더 새롭게 이탈리아를 여행하는 방법!△찬란했던 제국의 유산, 로마 △늪지대에 건설한 물의 도시, 베네치아 △두 발로 누비는 천국, 돌로미티 △머물고 싶은 전원 풍경, 토스카나.익숙한 여행지에서 낯선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여행! 새로운 이탈리아를 만나보자.완전 정복! 이탈리아 4부. 영화 같은 풍경 토스카나이탈리아 국가 공인 가이드가 안내하는 남다른 이탈리아 여행! 그 마지막 여정은 토스카나(Tuscany)이다. 남부에 자리한 발 도르차(Val d'Orcia)에서 끝없이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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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선 기자
2024.02.0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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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하게 추울수록 더 맛이 드는 것들이 있다. 한겨울 추위가 절정에 달할수록 더 생각이 나는 것들이 있다.논스톱으로 쏟아져 내린 북극 한파로 땅은 얼어붙어도 바다는 아낌없이 제 한 몸 내 주는 제철 생명들로 노다지다.움츠러든 몸을 펴주는 뜨끈한 국·탕 속 재료를 비롯해 굽고 찌고 볶고 튀겨지며 우리의 혀끝에 와 닿는 진짜 겨울과 그 속에서 삶을 영위하는 뜨거운 사람들을 만나 본다.혀끝 위의 겨울 3부. 추억의 맛▶ 통영의 옛 맛, 추억 미식 기행이순신 장군의 흔적으로 가득한 도시 통영, 여행작가 정태겸 씨와 함께 추억 미식 기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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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선 기자
2024.01.3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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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국가 공인 가이드가 알려주는 좀 더 깊이 있게, 좀 더 새롭게 이탈리아를 여행하는 방법!△찬란했던 제국의 유산, 로마 △늪지대에 건설한 물의 도시, 베네치아 △두 발로 누비는 천국, 돌로미티 △머물고 싶은 전원 풍경, 토스카나.익숙한 여행지에서 낯선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여행! 새로운 이탈리아를 만나보자.완전 정복! 이탈리아 3부. 돌로미티에 빠지다제작진이 여행을 떠난 지난 10월. 그 시기 이탈리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을 묻는 질문에 큐레이터는 돌로미티산맥(Dolomiti)을 추천했다. 돌로미티 여행의 성수기는 여름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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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선 기자
2024.01.3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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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하게 추울수록 더 맛이 드는 것들이 있다. 한겨울 추위가 절정에 달할수록 더 생각이 나는 것들이 있다.논스톱으로 쏟아져 내린 북극 한파로 땅은 얼어붙어도 바다는 아낌없이 제 한 몸 내 주는 제철 생명들로 노다지다.움츠러든 몸을 펴주는 뜨끈한 국·탕 속 재료를 비롯해 굽고 찌고 볶고 튀겨지며 우리의 혀끝에 와 닿는 진짜 겨울과 그 속에서 삶을 영위하는 뜨거운 사람들을 만나 본다.혀끝 위의 겨울 2부. 방어의 맛▶모슬포 겨울 진객을 찾아서방어의 집산지 제주특별자치도 모슬포항에서 시부모님이 운영하던 가게를 물려받아 남편은 고기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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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선 기자
2024.01.3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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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국가 공인 가이드가 알려주는 좀 더 깊이 있게, 좀 더 새롭게 이탈리아를 여행하는 방법!△찬란했던 제국의 유산, 로마 △늪지대에 건설한 물의 도시, 베네치아 △두 발로 누비는 천국, 돌로미티 △머물고 싶은 전원 풍경, 토스카나.익숙한 여행지에서 낯선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여행! 새로운 이탈리아를 만나보자.완전 정복! 이탈리아 2부. 낭만은 운하를 타고 베네치아옛사람들은 베네치아를 두고 ‘알테르 문디(Alter Mundi)’, ‘세상의 다른 곳’이라 불렀다. 베네치아는 기존의 세계에서 볼 수 없던 유일한 형태의 도시였고, 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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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선 기자
2024.01.3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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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하게 추울수록 더 맛이 드는 것들이 있다. 한겨울 추위가 절정에 달할수록 더 생각이 나는 것들이 있다.논스톱으로 쏟아져 내린 북극 한파로 땅은 얼어붙어도 바다는 아낌없이 제 한 몸 내 주는 제철 생명들로 노다지다.움츠러든 몸을 펴주는 뜨끈한 국·탕 속 재료를 비롯해 굽고 찌고 볶고 튀겨지며 우리의 혀끝에 와 닿는 진짜 겨울과 그 속에서 삶을 영위하는 뜨거운 사람들을 만나 본다.혀끝 위의 겨울 1부. 눈의 맛겨울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대한민국 최남단에 있는 특별자치도, 제주. 그곳으로 겨울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맛깔나는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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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선 기자
2024.01.2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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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국가 공인 가이드가 알려주는 좀 더 깊이 있게, 좀 더 새롭게 이탈리아를 여행하는 방법!△찬란했던 제국의 유산, 로마 △늪지대에 건설한 물의 도시, 베네치아 △두 발로 누비는 천국, 돌로미티 △머물고 싶은 전원 풍경, 토스카나.익숙한 여행지에서 낯선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여행! 새로운 이탈리아를 만나보자.완전 정복! 이탈리아 1부.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12년 차 이탈리아 국가 공인 가이드 임성일 씨의 추천지를 따라가는 아주 특별하고, 조금 사적인 여행! 그 첫 여정은 로마(Roma)에서 시작한다. 로마는 현재 이탈리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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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선 기자
2024.01.2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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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 ‘밀레니얼 세대’를 합친 신조어 할매니얼! ‘할매 입맛’ ‘그래니 감성’ 등 할머니 취향과 감성을 즐기는 MZ세대를 뜻하는 말로 대한민국은 지금 할매니얼 먹거리 열풍이 뜨겁다!긴긴 겨울밤 뜨끈한 아랫목에서 입 심심치 않게 만들던 정겨운 추억의 맛이자 젊은 세대에게 힙(hip)한 맛으로 떠오른 옛날 간식부터 가장 트렌디한 장소로 떠오른 전통시장까지.따뜻함이 그리워지는 겨울, 정겹고 푸근한 할머니의 품이 느껴지는 감성 맛 기행. 따뜻한 위안을 주는 할매 입맛, 할매니얼로 겨울을 맛있게 보내는 사람들을 만나본다.겨울, 할매니얼
여행&스테이
경영선 기자
2024.01.26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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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 ‘밀레니얼 세대’를 합친 신조어 할매니얼! ‘할매 입맛’ ‘그래니 감성’ 등 할머니 취향과 감성을 즐기는 MZ세대를 뜻하는 말로 대한민국은 지금 할매니얼 먹거리 열풍이 뜨겁다!긴긴 겨울밤 뜨끈한 아랫목에서 입 심심치 않게 만들던 정겨운 추억의 맛이자 젊은 세대에게 힙(hip)한 맛으로 떠오른 옛날 간식부터 가장 트렌디한 장소로 떠오른 전통시장까지.따뜻함이 그리워지는 겨울, 정겹고 푸근한 할머니의 품이 느껴지는 감성 맛 기행. 따뜻한 위안을 주는 할매 입맛, 할매니얼로 겨울을 맛있게 보내는 사람들을 만나본다.겨울, 할매니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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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선 기자
2024.01.25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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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가장 높은 산, 해발 8,848m의 에베레스트! 세계의 등반가들이 꿈꾸는 산, 오직 두 다리로만 닿을 수 있는 세상, 자연이 선사하는 경이로운 풍경. '하늘의 여신' 에베레스트를 만나기 위해 네팔로 간다.△에베레스트의 또 다른 이름! 사가르마타 △산봉우리를 신으로 생각하는 네팔인들에게 사가르마타는 신들의 땅 △히말라야에서 만난 어머니, 아마 다블람 △해발 3,440m 하늘 아래 첫 번째 시장 남체 바자르 △겨울이면 불타오른다? 팟탈레의 붕 감자 농부 △그리운 옛 풍경과 정을 간직한 고산 마을, 쿤데와 카리콜라.하늘을 향해
여행&스테이
경영선 기자
2024.01.25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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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 ‘밀레니얼 세대’를 합친 신조어 할매니얼! ‘할매 입맛’ ‘그래니 감성’ 등 할머니 취향과 감성을 즐기는 MZ세대를 뜻하는 말로 대한민국은 지금 할매니얼 먹거리 열풍이 뜨겁다!긴긴 겨울밤 뜨끈한 아랫목에서 입 심심치 않게 만들던 정겨운 추억의 맛이자 젊은 세대에게 힙(hip)한 맛으로 떠오른 옛날 간식부터 가장 트렌디한 장소로 떠오른 전통시장까지.따뜻함이 그리워지는 겨울, 정겹고 푸근한 할머니의 품이 느껴지는 감성 맛 기행. 따뜻한 위안을 주는 할매 입맛, 할매니얼로 겨울을 맛있게 보내는 사람들을 만나본다.겨울, 할매니얼
여행&스테이
경영선 기자
2024.01.24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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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가장 높은 산, 해발 8,848m의 에베레스트! 세계의 등반가들이 꿈꾸는 산, 오직 두 다리로만 닿을 수 있는 세상, 자연이 선사하는 경이로운 풍경. '하늘의 여신' 에베레스트를 만나기 위해 네팔로 간다.△에베레스트의 또 다른 이름! 사가르마타 △산봉우리를 신으로 생각하는 네팔인들에게 사가르마타는 신들의 땅 △히말라야에서 만난 어머니, 아마 다블람 △해발 3,440m 하늘 아래 첫 번째 시장 남체 바자르 △겨울이면 불타오른다? 팟탈레의 붕 감자 농부 △그리운 옛 풍경과 정을 간직한 고산 마을, 쿤데와 카리콜라.하늘을 향해
여행&스테이
김승영 기자
2024.01.2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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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 ‘밀레니얼 세대’를 합친 신조어 할매니얼! ‘할매 입맛’ ‘그래니 감성’ 등 할머니 취향과 감성을 즐기는 MZ세대를 뜻하는 말로 대한민국은 지금 할매니얼 먹거리 열풍이 뜨겁다!긴긴 겨울밤 뜨끈한 아랫목에서 입 심심치 않게 만들던 정겨운 추억의 맛이자 젊은 세대에게 힙(hip)한 맛으로 떠오른 옛날 간식부터 가장 트렌디한 장소로 떠오른 전통시장까지.따뜻함이 그리워지는 겨울, 정겹고 푸근한 할머니의 품이 느껴지는 감성 맛 기행. 따뜻한 위안을 주는 할매 입맛, 할매니얼로 겨울을 맛있게 보내는 사람들을 만나본다.겨울, 할매니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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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선 기자
2024.01.23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