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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 없다, 말레이시아!문화의 용광로, 공존의 땅이라 불리는 곳. 다양한 문화, 다채로운 매력 속으로 Go Go~ 마음만은 언제나 이팔청춘! 일상이 지겨운 당신?! 떠나라!△맛 따라 떠나는 여행! 말레이시아에서 만나는 인도와 중국 △꿈결 같은 바다에서 이루는 오랜 꿈, 바자우족 ⸱ 돛새치잡이 △역사 속 숨은 이야기를 찾아서, 이포 ⸱ 말라카 △살아 숨 쉬는 자연을 느끼러, 보르네오 ⸱ 티오만.일상 탈출이 필요하다면 말레이시아 3부. 시간을 거슬러 이포 ⸱ 말라카’문화의 용광로‘ 말레이시아에는 특별한 음식이 있다?! 뛰어난 풍미
여행&스테이
경영선 기자
2023.11.0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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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다는 더없이 푸르고 형형색색 곱게 물든 산천초목이 반기니 사부작사부작 걷기 좋은 참 예쁜 가을이다.조금만 발걸음을 늦추고 천천히 걷다 보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가을의 아름다운 풍경 너머로 자연을 벗 삼아 생의 달콤한 열매를 맺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살랑살랑 가을바람 맞으며 걸음걸음 작은 행복이 깃드는 그곳으로 뚜벅뚜벅 걸어 들어가 보자.가을은 참 예쁘다 2부. 별 보러 가지 않을래주황빛 감들이 주렁주렁 달린 과수원길을 따라가다 가을 감 수확이 한창인 김도현·정정교 부부를 만났다. 20년 전 도시를 떠나 산청 산골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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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선 기자
2023.10.3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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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 없다, 말레이시아!문화의 용광로, 공존의 땅이라 불리는 곳. 다양한 문화, 다채로운 매력 속으로 Go Go~ 마음만은 언제나 이팔청춘! 일상이 지겨운 당신?! 떠나라!△맛 따라 떠나는 여행! 말레이시아에서 만나는 인도와 중국 △꿈결 같은 바다에서 이루는 오랜 꿈, 바자우족 ⸱ 돛새치잡이 △역사 속 숨은 이야기를 찾아서, 이포 ⸱ 말라카 △살아 숨 쉬는 자연을 느끼러, 보르네오 ⸱ 티오만.일상 탈출이 필요하다면 말레이시아 2부. 꿈꾸던 바다, 바자우족과 돛새치바다를 마주 보고 두 개로 나누어진 나라, 말레이시아. 그중 동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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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선 기자
2023.10.3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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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다는 더없이 푸르고 형형색색 곱게 물든 산천초목이 반기니 사부작사부작 걷기 좋은 참 예쁜 가을이다.조금만 발걸음을 늦추고 천천히 걷다 보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가을의 아름다운 풍경 너머로 자연을 벗 삼아 생의 달콤한 열매를 맺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살랑살랑 가을바람 맞으며 걸음걸음 작은 행복이 깃드는 그곳으로 뚜벅뚜벅 걸어 들어가 보자.가을은 참 예쁘다 1부. 억새꽃 필 무렵가을이면 능선을 따라 펼쳐지는 은빛 억새의 향연을 보기 위해 전국에서 몰려드는 사람들로 발길이 끊이지 않는 민둥산. 그 산 중턱에 단 세 가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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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선 기자
2023.10.3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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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 없다, 말레이시아!문화의 용광로, 공존의 땅이라 불리는 곳. 다양한 문화, 다채로운 매력 속으로 Go Go~ 마음만은 언제나 이팔청춘! 일상이 지겨운 당신?! 떠나라!△맛 따라 떠나는 여행! 말레이시아에서 만나는 인도와 중국 △꿈결 같은 바다에서 이루는 오랜 꿈, 바자우족 ⸱ 돛새치잡이 △역사 속 숨은 이야기를 찾아서, 이포 ⸱ 말라카 △살아 숨 쉬는 자연을 느끼러, 보르네오 ⸱ 티오만.일상 탈출이 필요하다면 말레이시아 1부. 매콤 새콤 달콤 음식 삼국지‘문화의 용광로’라 불리는 말레이시아. 말레이계, 중국계, 인도계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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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선 기자
2023.10.3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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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뜻이 맞거나 매우 친하여 늘 함께 어울리는 친구, 단짝‘팍팍하고 숨찬 세상, 등 기댈 수 있는 한 곳, 마주 보면 그저 미소가 터져 나오는 한 명만 있어도 괜찮다.손 꼭 잡고 발맞춰 걷는 49년생과 94년생 단짝. 말 못 하는 강아지가 우리 집 막둥이 손주라는 노부부, 가을이 무르익는 산골 마을 만인의 단짝, 고양이 집사가 된 섬마을 사람들, 혼자가 아닌 함께이기에 인생의 항해가 즐겁다는 친구 같은 연인 같은 부부.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의 단짝’들과 함께하는 가슴 따뜻한 포근한 일상을 만나본다.나의 단짝 5부. 섬마을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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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선 기자
2023.10.2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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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뜻이 맞거나 매우 친하여 늘 함께 어울리는 친구, 단짝‘팍팍하고 숨찬 세상, 등 기댈 수 있는 한 곳, 마주 보면 그저 미소가 터져 나오는 한 명만 있어도 괜찮다.손 꼭 잡고 발맞춰 걷는 49년생과 94년생 단짝. 말 못 하는 강아지가 우리 집 막둥이 손주라는 노부부, 가을이 무르익는 산골 마을 만인의 단짝, 고양이 집사가 된 섬마을 사람들, 혼자가 아닌 함께이기에 인생의 항해가 즐겁다는 친구 같은 연인 같은 부부.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의 단짝’들과 함께하는 가슴 따뜻한 포근한 일상을 만나본다.나의 단짝 4부. 막둥이 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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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선 기자
2023.10.26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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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아나톨리아 고원지대에서부터 남부 지중해 연안까지 올가을, 다채로운 색으로 물든 튀르키예를 만난다!△광활한 들녘을 가득 채운 노란 물결 코니아 △작열하는 태양 빛에 맛있게 익어가는 아다나 △달콤한 포도 향기로 계절을 맞는 마니사 △가을에서 겨울로 계절을 준비하는 노마드의 땅 안탈리아.수확기에만 만날 수 있는 풍성하고 정겨운 풍경들과 그곳에서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음식을 찾아 음식 전문 블로거, 정남희 작가와 함께 떠나보자!맛있는 튀르키예3 4부. 노마드의 계절, 안탈리아다양한 지형을 아우르는 천혜의 환경과 오랜 역사와 문화를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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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선 기자
2023.10.2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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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뜻이 맞거나 매우 친하여 늘 함께 어울리는 친구, 단짝‘팍팍하고 숨찬 세상, 등 기댈 수 있는 한 곳, 마주 보면 그저 미소가 터져 나오는 한 명만 있어도 괜찮다.손 꼭 잡고 발맞춰 걷는 49년생과 94년생 단짝. 말 못 하는 강아지가 우리 집 막둥이 손주라는 노부부, 가을이 무르익는 산골 마을 만인의 단짝, 고양이 집사가 된 섬마을 사람들, 혼자가 아닌 함께이기에 인생의 항해가 즐겁다는 친구 같은 연인 같은 부부.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의 단짝’들과 함께하는 가슴 따뜻한 포근한 일상을 만나본다.나의 단짝 3부. 산동네 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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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선 기자
2023.10.2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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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아나톨리아 고원지대에서부터 남부 지중해 연안까지 올가을, 다채로운 색으로 물든 튀르키예를 만난다!△광활한 들녘을 가득 채운 노란 물결 코니아 △작열하는 태양 빛에 맛있게 익어가는 아다나 △달콤한 포도 향기로 계절을 맞는 마니사 △가을에서 겨울로 계절을 준비하는 노마드의 땅 안탈리아.수확기에만 만날 수 있는 풍성하고 정겨운 풍경들과 그곳에서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음식을 찾아 음식 전문 블로거, 정남희 작가와 함께 떠나보자!맛있는 튀르키예3 3부. 달콤함을 빚다튀르키예 서부, 멘데레스강 골짜기 가운데에 위치해 고대부터 기름진 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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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선 기자
2023.10.25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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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뜻이 맞거나 매우 친하여 늘 함께 어울리는 친구, 단짝‘팍팍하고 숨찬 세상, 등 기댈 수 있는 한 곳, 마주 보면 그저 미소가 터져 나오는 한 명만 있어도 괜찮다.손 꼭 잡고 발맞춰 걷는 49년생과 94년생 단짝. 말 못 하는 강아지가 우리 집 막둥이 손주라는 노부부, 가을이 무르익는 산골 마을 만인의 단짝, 고양이 집사가 된 섬마을 사람들, 혼자가 아닌 함께이기에 인생의 항해가 즐겁다는 친구 같은 연인 같은 부부.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의 단짝’들과 함께하는 가슴 따뜻한 포근한 일상을 만나본다.나의 단짝 2부. 49년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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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선 기자
2023.10.2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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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아나톨리아 고원지대에서부터 남부 지중해 연안까지 올가을, 다채로운 색으로 물든 튀르키예를 만난다!△광활한 들녘을 가득 채운 노란 물결 코니아 △작열하는 태양 빛에 맛있게 익어가는 아다나 △달콤한 포도 향기로 계절을 맞는 마니사 △가을에서 겨울로 계절을 준비하는 노마드의 땅 안탈리아.수확기에만 만날 수 있는 풍성하고 정겨운 풍경들과 그곳에서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음식을 찾아 음식 전문 블로거, 정남희 작가와 함께 떠나보자!맛있는 튀르키예3 2부. 붉게 익다, 아다나늦여름부터 가을까지 코니아의 에레일리(Ereğli) 마을은 싱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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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선 기자
2023.10.2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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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뜻이 맞거나 매우 친하여 늘 함께 어울리는 친구, 단짝‘팍팍하고 숨찬 세상, 등 기댈 수 있는 한 곳, 마주 보면 그저 미소가 터져 나오는 한 명만 있어도 괜찮다.손 꼭 잡고 발맞춰 걷는 49년생과 94년생 단짝. 말 못 하는 강아지가 우리 집 막둥이 손주라는 노부부, 가을이 무르익는 산골 마을 만인의 단짝, 고양이 집사가 된 섬마을 사람들, 혼자가 아닌 함께이기에 인생의 항해가 즐겁다는 친구 같은 연인 같은 부부.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의 단짝’들과 함께하는 가슴 따뜻한 포근한 일상을 만나본다.나의 단짝 1부. 친구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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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선 기자
2023.10.23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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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아나톨리아 고원지대에서부터 남부 지중해 연안까지 올가을, 다채로운 색으로 물든 튀르키예를 만난다!△광활한 들녘을 가득 채운 노란 물결 코니아 △작열하는 태양 빛에 맛있게 익어가는 아다나 △달콤한 포도 향기로 계절을 맞는 마니사 △가을에서 겨울로 계절을 준비하는 노마드의 땅 안탈리아.수확기에만 만날 수 있는 풍성하고 정겨운 풍경들과 그곳에서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음식을 찾아 음식 전문 블로거, 정남희 작가와 함께 떠나보자!맛있는 튀르키예3 1부. 태양의 선물, 코니아튀르키예(Türkiye)의 곡창지대로 손꼽히는 곳, 코니아(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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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선 기자
2023.10.2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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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더없이 푸르고 만물이 결실을 맺는 계절. 산과 들과 바다엔 풍요와 충만함으로 가득 깃드는 축제 같은 가을이다. 들녘은 황금빛으로 물들어 가고 바다에선 주꾸미, 새우, 숭어, 망둥어 등 가을 진객들이 찾아오는 계절.가을 사냥꾼들도 바빠지는 계절이다. 그 집 부엌에선 ‘올 한해도 수고했다’ 말해주듯가을이 준 선물들로 밥상이 차려진다. 가을의 풍요의 행복을 맛보기 위해 1년을 기다려온 사람들,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는 그들의 가을을 함께 맛본다.살아있네, 가을 5부. 철원, 비밀의 문이 열리면북한 여행을 다녀와 화제가 됐던 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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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선 기자
2023.10.2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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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더없이 푸르고 만물이 결실을 맺는 계절. 산과 들과 바다엔 풍요와 충만함으로 가득 깃드는 축제 같은 가을이다. 들녘은 황금빛으로 물들어 가고 바다에선 주꾸미, 새우, 숭어, 망둥어 등 가을 진객들이 찾아오는 계절.가을 사냥꾼들도 바빠지는 계절이다. 그 집 부엌에선 ‘올 한해도 수고했다’ 말해주듯가을이 준 선물들로 밥상이 차려진다. 가을의 풍요의 행복을 맛보기 위해 1년을 기다려온 사람들,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는 그들의 가을을 함께 맛본다.살아있네, 가을 4부. 순희 씨의 가을 한 끼군인 남편 따라 인제 산골에 정착한 이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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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선 기자
2023.10.1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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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매력이 달라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다녀온 사람은 없다는 한국인들의 인기 여행지, 베트남!몽환적이고 때 묻지 않은 자연 풍광이 그립다면. 주인공이었던 일상을 잠시 멈추고 다른 시간대를 살고 싶다면. 느긋한 여유로움이 있는 베트남 북부로 떠나자!△소수민족이 쌓아 올린 시간의 역사, 무깡짜이 △구름도 쉬어가는 길, 라오까이 · 꽝닌 △할롱베이에 가려진 낙원의 섬, 깟바 △'호찌민'의 고향, 응에안의 명물들.베트남 북부로 인생의 쉼표를 찍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인생의 쉼표 베트남 북부 4부. 장인의 향기 응에안베트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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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선 기자
2023.10.1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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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더없이 푸르고 만물이 결실을 맺는 계절. 산과 들과 바다엔 풍요와 충만함으로 가득 깃드는 축제 같은 가을이다. 들녘은 황금빛으로 물들어 가고 바다에선 주꾸미, 새우, 숭어, 망둥어 등 가을 진객들이 찾아오는 계절.가을 사냥꾼들도 바빠지는 계절이다. 그 집 부엌에선 ‘올 한해도 수고했다’ 말해주듯가을이 준 선물들로 밥상이 차려진다. 가을의 풍요의 행복을 맛보기 위해 1년을 기다려온 사람들,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는 그들의 가을을 함께 맛본다.살아있네, 가을 3부. 강화도 가을 사냥강화도 여차리에 한봉희씨와 이웃 사람들은 가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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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선 기자
2023.10.1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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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매력이 달라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다녀온 사람은 없다는 한국인들의 인기 여행지, 베트남!몽환적이고 때 묻지 않은 자연 풍광이 그립다면. 주인공이었던 일상을 잠시 멈추고 다른 시간대를 살고 싶다면. 느긋한 여유로움이 있는 베트남 북부로 떠나자!△소수민족이 쌓아 올린 시간의 역사, 무깡짜이 △구름도 쉬어가는 길, 라오까이 · 꽝닌 △할롱베이에 가려진 낙원의 섬, 깟바 △'호찌민'의 고향, 응에안의 명물들.베트남 북부로 인생의 쉼표를 찍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인생의 쉼표 베트남 북부 3부. 낙원의 맛 깟바섬깟바섬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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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선 기자
2023.10.1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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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더없이 푸르고 만물이 결실을 맺는 계절. 산과 들과 바다엔 풍요와 충만함으로 가득 깃드는 축제 같은 가을이다. 들녘은 황금빛으로 물들어 가고 바다에선 주꾸미, 새우, 숭어, 망둥어 등 가을 진객들이 찾아오는 계절.가을 사냥꾼들도 바빠지는 계절이다. 그 집 부엌에선 ‘올 한해도 수고했다’ 말해주듯가을이 준 선물들로 밥상이 차려진다. 가을의 풍요의 행복을 맛보기 위해 1년을 기다려온 사람들,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는 그들의 가을을 함께 맛본다.살아있네, 가을 2부. 바보섬 홍합 캐는 날목포에서 출발해 흑산도를 거쳐 또 다시 2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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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선 기자
2023.10.17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