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엑소 시우민, NCT 도영이 김희철이 진행하는 ‘술트리트파이터2’에 출연한다.

강타, 시우민, 도영은 22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훜’의 웹예능 ‘술트리트파이터2’에 게스트로 출연, MC 김희철과 함께 자유분방한 토크를 나눌 예정이어서 뜨거운 관심이 기대된다.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특히 강타와 김희철, 시우민, 도영 모두 SM의 애주가로서 서로의 음주 스타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물론, 신곡 홍보 타임을 걸고 퀴즈 대결을 펼치는 등 다양한 재미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앞서 데뷔 26주년을 맞아 9월 7일 정규 4집 ‘Eyes On You’(아이즈 온 유)로 오랜만에 컴백한 강타부터 지난 16일 발매한 NCT 127 정규 4집 ‘질주 (2 Baddies)’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도영, 오는 26일 첫 솔로 앨범 ‘Brand New’(브랜드 뉴) 공개를 앞두고 있는 시우민까지, 이 색다른 조합이 보여줄 선후배 케미가 기대를 모은다.

한편, 2021년 11월부터 시작한 JTBC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훜'의 웹예능으로, MC 김희철과 게스트가 술과 안주를 즐기며 다양한 토크와 게임을 즐기는 음주 버라이어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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